Variety is the spice of life. (다양함이 인생의 묘미다.)오늘의 영단어 - splinter : 부서진 조각, 파편, 군소정당쇼핑과 성교야말로 젊은 세대를 흥분시키는 유일한 것이다. -마크 라벤힐(영국 극작가) 악한 마음이 가득 차면, 하늘이 반드시 벌을 준다. -익지서(益智書) 부귀할 때면 부모를 봉양하기가 쉬우나 부모는 늘 마음이 편치 않고, 가난하고 천하면 자식을 기르기 어렵지만, 자식에게 굶주리고 춥게 하지는 않는다. 한 가지 마음에 두 가지 길이니 자식 위하는 마음이 부모 위하는 마음 같지는 않네. 그대에게 권하노니 부모 섬김을 자식 기르듯 하고 무릇 집이 넉넉치 못한 데 미루지 말라. -명심보감 열심히 일한 날에는 잠이 잘 찾아오고, 열심히 일한 일생에는 조용한 죽음이 찾아온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수첩] 우정이란 세상에서 가장 설명하기 힘든 것이다. 그것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지금까지 우정의 의미를 배우지 못했다면, 당신은 인생에서 정말로 아무것도 배운 것이 없는 것이다. -무하마드 알리 현자는 어떻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가? 또 쾌락만을 쫓아다니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에 비해서, 현자가 얼마나 뛰어났는가는 스스로 명백해진다. 왜냐하면 어리석은 사람이 외부의 원인 때문에 이리저리 끌리어 다니면서 한 번도 심정( 心情 )의 만족을 얻을 수 없다는 점을 빼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어떻든 그는 자기, 신, 사물에 관해서는 아무런 의식도 갖고 있지 않는 것처럼 생활한다. 따라서 밖으로부터의 작용이 멈춰지면 그도 또한 순식간에 그러한 존재의 양상을 집어치운다는 식의 태도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에 반하여 현자는 적어도 현자인 한, 거의 마음을 뒤흔들리는 일없이 자기, 신, 사물에 관해서는 영원의 필연성을 따라 의식을 갖고 있다. 또 그는 단연코 존재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언제나 정신의 참된 만족을 지니고 있다. -스피노자 생각과 지(智)를 잊어버리는 것이 무(無)요, 무는 공(空)이요, 공은 불(佛)이니, 무가 곧 불이요, 불이 곧 무이니라. -묵담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다 , 그다지 실속은 없으나 당장 좋으니 취할 만하다는 말.